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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기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사람과 지구를 돌보는 일 2008~2011년 지속가능 경영 상위 기업의 경우 자산 대비 시가총액 비율이 27.5% 상승한 반면, 그렇지 않은 기업은 3.2% 상승하는 데 그쳤다.- 삼성경제연구소, 2012년 발표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일 뿐이다. 따라서 기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이윤 극대화가 아니라) 사람과 지구를 돌보는 일.-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 주식 시장의 성과가 국가의 진정한 건강을 반영하고 일반 시민의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은 우리 시대의 커다란 거짓말 중 하나다.- 찬드란 나이르, ▶ 페이스북의 팬이 되어주세요 ◀http://www.facebook.com/wedias.co.kr WEDIAS | 위디어스We Design Innovation at Sustain.. 더보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생태환경의 보존과 인류의 평화적 공존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지속가능성은 생명과 평화 그리고 공존의 가치. 환경운동은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만이 아닌 사람 사이의 조화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 - 아웅산 수치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일 뿐이다. 따라서 기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이윤 극대화가 아니라) 사람과 지구를 돌보는 일. -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 우리는 한국이라는 국가에 속하는 지구 주민이다. 지구에 닥칠 재난과 재앙의 징후를 직시하고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더 이상 시장이 질주하는 사회가 아닌 공유 경제를 만드는 일과 공생의 가치를 회복하는 일이 시급하다. -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 페이스북의 팬이 되어주세요 ◀http://www.fac.. 더보기
착한소비와 지속가능성, 그리고 달라이 라마 [IPBA 연차총회 참관기]세계와 함께 고민해 보는 지속가능성 문제http://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5(본문 인용)이번 IPBA의 주제가 유한한 세상에서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in a Finite World)이듯이 이 세상은 정말 유한하고 깨어지기 쉬우면서도 상호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finite, fragile and interconnected). 지속가능성이라는 문제는 덜 먹고, 덜 쓰고, 덜 버리는 것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시키는 방도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다. 또한 지속가능성이라는 문제는 단순히 탄소배출억제라든지 석탄사용금지 등의 단편적인 문제가 아니라 개인인생.. 더보기
중국의 풍력 발전량은 2012년 기준으로 원자력 발전량을 넘어섰다. #FACTaboutSustainability 중국의 풍력 발전량은 2012년 기준으로 원자력 발전량을 넘어섰다.- the China Wind Energy Association (CWEA) - 46억년 지구 나이를 46년으로 환산했을 때 산업혁명은 불과 1분 전에 시작된 일이다. 이 1분 동안 지구 숲의 절반 이상이 파괴되었다. 1킬로그램의 삼겹살을 생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36.4킬로그램의 온실가스는 집에 있는 모든 불을 다 켜놓은 채 나가서 3시간 동안 운전했을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양보다 더 많다.- 중에서 - ▶ 페이스북의 팬이 되어주세요 ◀http://www.facebook.com/wedias.co.kr WEDIAS | 위디어스We Design Innovation at Sustainability지속가능한 세상을 디자인합니다.Brand l A.. 더보기
한국, 유엔 지속가능 소비·생산 이사국으로 선출 우리나라가 지난 16일 열린 제67차 UN 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의 이사국이 됐다. 이 이사회는 5개 대륙별 선·개도국을 대표해 2개국씩 총 10개국으로 구성되고 리우+20 정상회의 키워드인 녹색경제(Green Economy) 실현을 위해 세계 각국이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10개년 국가 계획을 오는 2015년까지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 출처 기사 +한국, 유엔 지속가능 소비·생산 이사국으로 선출 연합뉴스 2013-09-23 이슬기 기자http://goo.gl/rRasNz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제67차 유엔 총회에서 한국이 지속가능 소비·생산 이사회의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사회의 아시아 대표 공식 이사로 뽑혔다. 제67차 유엔 총회에서 공.. 더보기
사용절감(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1)사용절감reduce, (2)재사용reuse, (3)재활용recycle' 이라는 3가지 원칙을 디자인의 전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한다. 이 원칙들은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연자원의 고갈을 막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는, 근본적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인다는 개념의 '(1)사용절감reduce'이다. 사용한 뒤 바로 버려지지 않고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2)재사용reuse'이 두번째로 중요하다. 이 두 가지 원칙를 적용할 수 없더라도 분리수거된 후 다른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3)재활용recycle'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즉 이 세 가지 원칙에는 분명한 위계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속가능성 기반.. 더보기
여고생들의 기발한 발명,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다 최근 세계 곳곳의 여고생들이 기발한 발명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발명품 대부분이 친환경적인 컨셉을 품고 있어서, 기본적인 혁신의 방향을 지속가능성에 두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왼쪽부터 이샤 카레(Eesha Khare), 앤 마코스키(Ann Makosinski), 엘리프 빌긴(Elif Bilgin) 1. 미국 18세 여고생, 30초만에 충전되는 휴대폰 배터리 개발미 캘리포니아주의 여고생 이샤 카레(Eesha Khare)는 30초 안에 충전되는 초소형 전기 저장 장치를 개발해 국제 청소년 발명대회에서 5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쉽게 방전돼 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불편한 상황을 겪으면서 직접 개발에 나서게 된 것인데요, 이러한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 장치는 그린에너지를 저장할 수도.. 더보기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개념 - 온전한 환경, 행복한 사회, 올바른 경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속가능하게 함'이라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온전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2)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이루고 (3)사회책임 경제를 추구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건강한 삶의 터전으로 지속시켜 나가자"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환경의 지속가능성 : 온전한 환경(Sound Ecosphere)우리가 속해 있는 생태환경은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환경을 온전하고 건강하게 보존하려는 노력은 지속가능성 추구의 기본 바탕이 됩니다.|주요 키워드환경오염 방지Reduce-Reuse-Recycle-Upcycle숲과 습지 보존생물다양성지구온난화 방지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사용 절감재생에너지로의 전환탄소발자국 줄이기 사회의 지속가능성 : 행복한 사회.. 더보기
2013년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6가지 신규 트렌드 (2013 six growing trends in corporate sustainability) 지난 5월 언스트앤영(Ernst & Young)과 그린비즈 그룹(GreenBiz Group)은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이 보고서는 환경 아젠다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계획과 법규, 과학적 진보 등에 대한 전문가적 관점 등을 파악하고자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설문조사의 응답자는 그린비즈 인텔리전스 패널(GreenBiz Intelligence Panel)의 회원들로서 17개 업종에 걸쳐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달성 중인 기업의 최고경영자 및 리더 282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관련 6가지 신규 트렌드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1. 기업의 지속가능성 리스크에 대한 인식과 그에 대한 대응을 이끌어내는 결정적인.. 더보기
[지속가능성 뉴스] 녹생성장을 넘어서야 지속가능발전이다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지속되려면 안정된 제도가 필수적입니다.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을 복원하고,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되돌려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은 물론 정권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싱크탱크 시각]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지속가능성 / 이현숙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91984.html"우리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은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바뀌고 있다. 지속가능발전 정책 자체가 지속가능하지 못한 셈." 지속가능성이란, 인류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환경-사회-경제를 통합적이고 조화롭게 고려함으로써, 이 세상을 지구가족 모두를 위한 삶의 터전으로 지속시키는 힘입니다. 이런 점에서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