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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ility_환경

중국의 풍력 발전량은 2012년 기준으로 원자력 발전량을 넘어섰다. #FACTaboutSustainability 중국의 풍력 발전량은 2012년 기준으로 원자력 발전량을 넘어섰다.- the China Wind Energy Association (CWEA) - 46억년 지구 나이를 46년으로 환산했을 때 산업혁명은 불과 1분 전에 시작된 일이다. 이 1분 동안 지구 숲의 절반 이상이 파괴되었다. 1킬로그램의 삼겹살을 생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36.4킬로그램의 온실가스는 집에 있는 모든 불을 다 켜놓은 채 나가서 3시간 동안 운전했을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양보다 더 많다.- 중에서 - ▶ 페이스북의 팬이 되어주세요 ◀http://www.facebook.com/wedias.co.kr WEDIAS | 위디어스We Design Innovation at Sustainability지속가능한 세상을 디자인합니다.Brand l A.. 더보기
[Eco Tip]자동차 운행이 많아지는 추석연휴, '에코드라이브'를 기억하세요! 자동차 운행이 많아지는 추석연휴가 다가옵니다. 환경보호과 비용절감을 위해 을 실천해 보세요. [에코드라이브의 효과]1. 대기 중 온실가스 감축2. 연료비 절약을 통한 가계 지출 절감3. 운전습관의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 | 출처 : http://www.ts2020.kr/education/experience/experience_01.jsp ▶ 페이스북의 팬이 되어주세요 ◀http://www.facebook.com/wedias.co.kr WEDIAS | 위디어스We Design Innovation at Sustainability지속가능한 세상을 디자인합니다.Brand l Advertising l Design l Product l Interior l Web 더보기
[2013 WED] 음식물 쓰레기, 전 세계 현황과 환경적 측면 - FOOD WASTE FACTS FOOD WASTE FACTShttp://unep.org/wed/quickfacts/ 음식물 쓰레기는 재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측면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음식물이 버려지면 비료와 농약으로 쓰이는 화학 물질과 운송에 쓰이는 화석연료를 더 쓰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또한 부패된 음식물을 더 많이 발생시킴으로써 가장 해로운 온실가스 중 하나인 메탄가스의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23배나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이렇듯 매립지에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음식물 쓰레기는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 매년, 전 세계적으로 인류가 먹기 위해 생산되는 식량의 1/3에 달하는 약 13억 톤이 소실되거나 버려지고 있다. - 부유한 나라의 소비자들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연간 생.. 더보기
[2013 WED] 음식발자국을 줄이세요. Reduce your Foodprint. 부유한 나라에서는 매년 2억톤이 넘는 음식물이 버려집니다. 이 양은 사하라 남단 아프리카 전체의 연간 음식물 생산량보다 많은 양입니다. 이런 식의 불필요한 대량 소비로 발생한 쓰레기는 환경에 악영향을 끼쳐 생물다양성에 엄청난 손실을 초래합니다. 이는 결국 어류, 소규모 농장, 산림자원에 생계를 의존하고 있는 빈곤국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임으로써 음식발자국(Foodprint)을 줄여 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생태발자국(Ecological Footprint)을 줄일 수 있고 빈곤국의 자립에 해를 끼치는 일을 멈출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팬이 되어주세요 ◀http://www.facebook.com/wedias.co.kr WEDIAS | 위디어스We Design Innova.. 더보기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Think, Eat, Save)" - 2013 세계 환경의 날(2013 WED) 슬로건 지난 6월5일은 UN이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2013 World Environment Day, WED)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의식을 확산하고 환경에 대한 정치적 관심 및 정책대안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기념하고 있는 이 날의 올해 슬로건은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Think, Eat, Save)'입니다. http://www.unep.or.kr/wed 음식물 쓰레기와 관련된 올해의 이 슬로건이 선정된 이유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축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8억 7천만명의 사람들이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 식량 생산분의 1/3에 해당하는 양이 농장에서 식탁까지 다다르는 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아로 고통받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에.. 더보기
우리나라의 생태발자국 지수는 적정 기준의 14배가 넘는다 생태발자국 지수는 생태파괴지수생태발자국 지수는 음식, 옷, 집, 에너지 등의 생산과 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한 토지 즉 인간생활에 필요한 자원을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토지면적을 나타낸 지수를 말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그만큼 생활하는 데 많은 토지를 차지하는 셈이고, 자연에 부담을 주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생태발자국 지수는 적정 생태용량의 14배가 넘는다2010년 10월 국제생태발자국네트워크(Global Footprint Network)가 발표한 우리나라의 생태발자국 지수는 1인당 4.87헥타르. 그런데 우리 국민의 적정 생태용량은 1인당 0.33헥타르. 즉 우리나라는 국토의 14배가 넘는 소비 수준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생태환경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난 47년 동안 우리나라 국민의 생태.. 더보기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개념 - 온전한 환경, 행복한 사회, 올바른 경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속가능하게 함'이라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온전한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2)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이루고 (3)사회책임 경제를 추구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건강한 삶의 터전으로 지속시켜 나가자"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환경의 지속가능성 : 온전한 환경(Sound Ecosphere)우리가 속해 있는 생태환경은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환경을 온전하고 건강하게 보존하려는 노력은 지속가능성 추구의 기본 바탕이 됩니다.|주요 키워드환경오염 방지Reduce-Reuse-Recycle-Upcycle숲과 습지 보존생물다양성지구온난화 방지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사용 절감재생에너지로의 전환탄소발자국 줄이기 사회의 지속가능성 : 행복한 사회.. 더보기
GMO, 예측불가능한 환경재앙의 씨앗 최근 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미승인 유전자조작농산물(GMO) 밀로 만든 밀가루가 수입되어 유통된 것으로 알려져 관계 당국인 식약처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승인과 미승인을 떠나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꺼려하는 GMO가 이미 국내 먹거리의 상당 부분에 들어와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래 인용된 기사에서 보시는 것처럼 축산물 사료와 가공식품을 매개체로 이미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농민들이 재배하지도 않고 소비자도 꺼려하는데, 왜 우리 밥상의 원천에는 GMO가 넘쳐나는 것일까?국내 축산물의 사료는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대체로 미국에서 수입되는 곡물사료 가운데 약 70% 이상이 GMO 콩과 옥수수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 더보기
[영화 소개] 제4의 혁명 - 100%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당신이 결심하면 가능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소개되지 않았지만, 개봉이 되면 꼭 보고 싶은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난 2010년 독일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제4의 혁명'이라는 영화입니다. 독일 개봉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독일의 탈원자력 운동에 힘을 실어준 영화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도 전국적인 상영이 이루어 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타이틀 "제4의 혁명"은 농업혁명, 산업혁명, IT혁명을 잇는 에너지 공급시스템 혁명을 의미한다고 한다.) '제4의 혁명' 은 세계 20개국에서 재생가능한 자연 에너지를 이용하여 가시적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개인이나 기업을 4년간에 걸쳐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독일 연방의원인 故헤르만 셰어씨가 나레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럽태양에너지협회 회장, .. 더보기
일본, 자동차 부품 재사용 활성화로 자동차 재자원화율이 무려 95% 일본은 2005년 자동차 리사이클법 시행이후, 자동차 재자원화율이 95%까지 올라갔다.(출처:일본 자동차리사이클촉진센터 http://www.jarc.or.jp) 환경부는 지난 21일 환경부-폐차업체-정비업체간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 일대의 참여업체와 함께 안전과 무관한 보닛이나 범퍼 같은 14개 외장부품을 대상으로 자동차 재사용부품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재사용 부품 활성화 시범 사업은 부품 공급처인 폐차장과 수요처인 정비소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거래망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는 재사용 부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여 재사용부품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차 부품의 재사용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더보기